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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웹툰·애니 페스티벌’ 광주광역시에서 열렸다
- [노벨 타임즈] 대한민국 대표 콘텐츠 축제인 ‘웹툰·애니메이션 페스티벌’이 29일 광주에서 열렸다. 광주광역시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해 열린 ‘2025 웹툰·애니메이션 페스티벌(WAF2025, Web Animation Festival)’은 올해 21회째로 웹툰·애니메이션 분야의 창작자 발굴과 산업 종사자의 자긍심 고취를 위한 대표 행사다. ‘WAF2025’는 창작자 공모전 시상식과 대한민국 애니메이션 어워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제21회 창작자 공모전’은 웹툰 46편, 애니메이션 70편 등 총 116편의 작품이 참가해 창의성·작품성 등을 겨뤘다. 웹툰 일반부 대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은 윤인성팀의 ‘죽봉 김태원’이 차지했다. 최우수상(광주광역시 시장상)은 최영일의 ‘눈부신 레슬러’, 우수상은 전민주의 ‘용서애 삶’에게 돌아갔다. 애니메이션 일반부 대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은 삼심팔도씨팀의 ‘펭그리의 크리스마스’가 차지했다. 최우수상(광주광역시 시장상)은 김도현의 ‘키오스크’, 우수상은 강창희의 ‘The Ultimate Goal of Life’에게 돌아갔다. 이들 수상작 18편에 총상금 2260만원이 지급됐다. 이날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창작자 공모전 시상식은 단순한 시상에 그치지 않고 업계 전문가가 참여하는 ‘멘토상담소’를 통해 수상자의 작품 고도화를 위한 맞춤형 조언이 제공됐다. 특히 애니메이션 ‘킹오브킹스’를 연출한 장성호 감독의 토크콘서트와 인기 웹툰 ‘윌유메리미’의 마인드C 작가 특별강연이 열려 창작자와 시민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선사했다. ‘제5회 대한민국 애니메이션 어워드’는 라마다호텔 충장 로즈마리홀에서 열렸다. 이번 어워드는 2024년부터 2025년 상반기까지 방영된 국산 애니메이션을 대상으로 8개 부문에서 수상작을 선정하고, 부문별 500만원과 트로피가 수여됐다. 작품상에는 킹오브킹스가 수상했고, 감독상에는 장성호가 차지했다. 이밖에 ▲프로듀서상 ‘1초’ 이은랑 ▲시나리오상 ‘퇴마록’ 곽진영 ▲미술상 ‘킹오브킹스’ 서원익 ▲애니메이터상 ‘퇴마록’ 권순재 ▲편집상 ‘다이노스터:공룡수호대 시즌2’ 조용희 ▲음악상 ‘가츄캐츄’ 양승혁이 수상했다. 시상식 후에는 업계 관계자가 참여하는 네트워킹 만찬이 마련돼 애니메이션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모색하는 교류의 장이 이어졌다. 지난 2004년 시작된 웹툰·애니메이션 페스티벌(WAF)은 올해로 21회를 맞아 지금까지 총 3056건의 작품이 접수돼 우수작 360편 발굴하고 33편의 사업화 성과를 기록하며 국내 웹툰·애니메이션 산업 성장의 기반을 다져왔다. 이신화 콘텐츠산업과장은 “21년간 이어온 웹툰·애니메이션 페스티벌의 전통을 바탕으로 광주를 웹툰·애니메이션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창작자 지원과 콘텐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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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웹툰·애니 페스티벌’ 광주광역시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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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베트남 핀테크 플랫폼 ‘인피나(Infina)’ 투자로 디지털 금융시장 본격 진출
- [노벨 타임즈] 광주은행(은행장 고병일)은 최근 베트남 핀테크 플랫폼 “Infina”(이하 ‘인피나’)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위한 투자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를 계기로 베트남 디지털 금융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인피나’는 모바일과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20~30대를 중심으로 베트남에서 빠르게 성장 중인 자산관리 중심 핀테크 플랫폼으로, Y Combinator 및 Sequoia Capital 등 글로벌 벤처캐피털의 투자유치를 통해 성장성을 인정받았다. 광주은행의 자회사인 “JB증권 베트남”(이하 ‘JBSV’)은 이미 ‘인피나’와의 협업을 통해 증권계좌 개설과 이용률이 크게 늘어나는 성과를 거뒀으며, 광주은행은 이번 투자를 통해 핀테크 플랫폼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고객기반 확대 및 해외사업 다변화에 박차를 가하게 될 전망이다. 특히, 광주은행은 광주·전남 지역에 거주하는 베트남 국적 외국인이 많은 점에 주목해, 현지 플랫폼 네트워크를 활용한 마케팅을 병행할 계획이다. 또한, 한국 입국 예정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금융서비스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광주은행은 지난 2월, 광주·전남 금융권 최초로 광산구 흑석동에 ‘외국인금융센터’를 개점했으며, 외국인 근로자들이 집중적으로 거주하는 지역에서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4개국(베트남, 인도네시아, 네팔, 몽골) 외국인 직원을 창구에 배치하고, 38개국 언어를 지원하는 실시간 통번역서비스 시스템도 구축해 언어 장벽을 해소함으로써 많은 외국인 금융소비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광주은행 관계자는 “‘인피나’는 기술력과 플랫폼 운영 역량을 두루 갖춘 파트너로서, 이번 투자를 통해 베트남 디지털 금융시장에서 입지를 넓히고, 글로벌 핀테크 플랫폼과의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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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베트남 핀테크 플랫폼 ‘인피나(Infina)’ 투자로 디지털 금융시장 본격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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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서구 5‧18과 8‧15 잇는 ‘착한서구 평화열차’ 역사적 첫 운행
- [노벨 타임즈] 광주광역시 서구는 22일 오전 6시32분 주민 328명이 탑승한 ‘착한서구 평화열차’가 효천역을 출발해 5시간여 만에 파주시 임진각역에 도착, 역사적인 첫 운행을 마쳤다고 밝혔다. 광복 80주년을 맞아 마련된 이번 평화열차는 5・18민주화운동과 8・15광복의 역사와 정신을 잇는 특별기차다. 출발 전 효천역 광장에서는 ‘광복80주년, 평화를 싣고 통일로’를 주제로 대형 한반도기에 평화와 통일의 염원을 담은 종이비행기를 날리는 출무식이 열렸다. 열차 안은 ‘움직이는 평화교실’로 꾸며졌다. 8・15광복, 5・18주먹밥, 2025년 청년들의 이야기가 담긴 ‘기억의 뮤지컬’, 기타밴드와 함께하는 평화멜로디 공연, 통일특강, 행복교육 등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이어졌다. 또한 추억의 간식과 함께하는 ‘유퀴즈’, 보이는 라디오 등 참여 프로그램도 진행돼 여행의 재미를 더했다. 임진각에 도착한 참가자들은 제3땅굴, 도라전망대 등 비무장지대 일대를 방문해 분단 현실을 직접 마주하고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겼다. 특히 이번 열차는 지난 7월 참가자 모집이 시작과 동시에 마감될 만큼 관심이 뜨거웠으며,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한 참가자는 “부모님과 함께한 평화열차는 시대의 아픔과 희망을 동시에 느낀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고, 초등학생 자녀와 함께 참가한 가족은 “아이에게는 살아있는 역사수업, 우리 가족에게는 평화를 꿈꾸는 특별한 여행이었다”고 말했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주민들과 함께한 오늘의 여정은 5・18정신 계승의 걸음이자 한반도 평화를 향한 약속의 걸음이다”며 “착한도시 서구는 생활 속에서 나눔과 연대로 평화와 화합의 가치를 실천하며 희망의 여정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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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서구 5‧18과 8‧15 잇는 ‘착한서구 평화열차’ 역사적 첫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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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문화재단, 전통과 현대의 경계를 넘어…한국무용 공연‘춤의 결, 조선을 거닐다’
- [노벨 타임즈] 광주문화재단(대표이사 노희용) 전통문화관은 오는 8월 23일 오후 3시, 토요 상설공연 15회차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 '춤의 결, 조선을 거닐다'는 조선 시대의 춤을 탐구·계승하는 동시에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한국무용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고자 기획됐다. 공연을 선보이는 ‘바오무용단’은 ‘보기 좋게’라는 뜻을 가진 순우리말 ‘바오’에서 이름을 따왔다. 전통무용을 전공한 청년 예술가들이 창단한 단체로, 우리 춤의 아름다움을 계승하면서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기 위해 다양한 예술 장르와 협업하며 새로운 무대를 창조해 왔다. 이들은 창의적 융합을 통해 한국무용의 깊이와 멋을 알리고, 관객에게 색다른 감동을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공연은 총 3부로 구성된다. 1부 ‘조선_춤이 되다’에서는 '사풍정감(한량무)'과 '화선무'를 통해 조선 시대를 대표하는 춤을 선보이며 한국무용의 정통성과 아름다움을 되새긴다. 2부 ‘ 조선_춤으로 피어나다’에서는 '댄싱꽃선비', '버꾸춤', '연홍무', '사랑타령'을 통해 전통을 토대로 한 창작 작품을 선보이며 무용의 확장과 발전을 시도한다. 마지막 3부 ‘조선_춤과 마주하다’에서는 '댄스드라마 춘향'을 통해 과거와 현재가 만나는 지점을 탐색하며, 고전 서사가 현대적 감각과 결합해 새로운 무용극으로 관객에게 색다른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한편, 전통문화관에서는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토·토·전!(토요일, 토요일은 전통문화관에서 놀자!)을 슬로건으로 절기 관련 체험 및 연희·민속놀이, 한복 체험 등 시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놀이마당이 펼쳐진다. 전통문화관 프로그램은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또한, 희경루와 전통문화관 토요일 공연과 체험을 모두 즐긴 뒤 만족도 조사에 참여하면 다회용 타월을 증정받을 수 있다. 다음 토요상설공연은 8월 30일에 진행되며, 무형유산 초청 무대 동초제 방성춘의 '심청가' 중 ‘뺑덕어멈하고 심봉사 자탄하는 대목’부터 ‘심봉사 황성 올라가는 대목’과 '수궁가' 중 ‘별주부 토끼를 업고 다시 세상에 나온 대목’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통문화관은 환경을 고려한 제로웨이스트 행사로 공연 포스터를 종이 인쇄 대신 홈페이지·SNS 등 온라인으로 홍보하고 있다. 아울러 ESG 경영 실천을 위해 공연 현장에서는 디지털 배너로 국문·영문·중문 공연 소개를 송출하며, QR코드를 활용한 모바일 만족도 조사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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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문화재단, 전통과 현대의 경계를 넘어…한국무용 공연‘춤의 결, 조선을 거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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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체육회, 2025 하계U대회 광주 선수 포상
- [노벨 타임즈] 광주광역시체육회(회장 전갑수)가 세계 대학생들의 스포츠 축제인 ‘2025 라인-루르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유니버시아드)’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광주선수단에 포상금을 전달했다. 시체육회는 18일 오후 3시 체육회관 중회의실에서 전갑수 체육회장, 노승석 육상 지도자(광주시청) 및 종목별 선수 등 관계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 포상금 수여식을 열고 상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노승석 지도자를 비롯해 신대철(유도), 고병진(다이빙) 지도자와 이재성(육상), 김민주(유도), 김지욱, 최강인, 손성환, 김승현(이상 다이빙)이 참석해 행사를 빛냈다. 육상 이재성은 남자 400m 계주 결승에서 서민준·나마디조엘진·김정윤과 한 조를 이뤄 38초50으로 한국 육상 계주 사상 첫 U대회 금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U대회 육상 금메달은 지난 2009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U대회 김덕현 이후 16년 만이다. 또 200m에서는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동메달은 지난 1985년 일본 고베 U대회 장재근 이후 40년 만의 값진 메달이다. 다이빙 김지욱은 남자 10m 경기와 혼성팀, 싱크로나이즈드 3m에서 각각 3위를 차지해 동메달 3개를 획득했고, 최강인.손성환과 함께 단체전 은메달을 합작했다. 다이빙 김승현도 여자부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추가했고, 유도 김민주는 78kg급과 혼성단체전에서 동메달을 따내 광주선수단에 메달을 보탰다. 지난달 독일 라인루르에서 개최된 세계대학경기대회에 참가한 광주소속 선수단은 금1, 은1, 동7 등 총 9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한국선수단이 4위(총 57개, 금21, 은9, 동27)를 달성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전갑수 체육회장은 “광주소속 국가대표로서 개인은 물론 광주의 명예를 드높인 광주선수단에 감사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들 축하한다.”며 “메달 색깔은 중요치 않다. 대학 시절 소중한 경험을 바탕으로 더 큰 무대에서 활약하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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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체육회, 2025 하계U대회 광주 선수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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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북구, 폭우 피해 복구 위한 ‘중앙합동조사단 현장 조사’ 실시
- 광주시 북구가 지난 17일 쏟아진 폭우로 인한 피해 조사와 복구계획 수립을 위한 ‘중앙합동조사단’ 주관 현장 조사를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중앙합동조사단’은 재난이 발생했을 경우 현장에 파견되어 지역에 실제 발생한 피해 규모와 실효성 있는 복구계획을 수립하고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운영하는 조사단이다. 이번 중앙합동조사단은 최근 폭우로 인해 심각한 피해를 입은 북구를 비롯해 전국 28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파견됐으며 피해 규모가 광범위함에 따라 행안부·환경부·문체부 등 관련 중앙부처와 다수의 민간 전문가를 포함해 구성됐다. 광주·전남 지역 조사본부는 나주시 문화예술회관에 설치됐으며 이곳에서 조사단은 27일 오전 10시 피해조사 교육을 받은 뒤 본격적인 현장 조사에 나설 계획이다. 북구의 현장조사 기간은 7월 27일부터 8월 2일까지이며 조사단의 피해 현장을 조사 결과를 토대로 중앙안전재난대책본부에서 8월 중 구체적인 복구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북구는 이번 조사에서 폭우로 인해 발생한 피해가 합동조사단의 최종 조사 결과에 반영될 수 있도록 조사단의 현장 확인 시 북구 공직자로 구성된 현장 관리관을 동행시켜 피해 상황 설명, 관련 자료 제공 등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중앙합동조사단의 조사에 북구에 발생한 폭우 피해가 빠짐없이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하루빨리 북구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될 수 있도록 적극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7일 오전 9시 기준 북구의 자체 추산 피해액은 233억 원으로 집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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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북구, 폭우 피해 복구 위한 ‘중앙합동조사단 현장 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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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광산구 “광산문화예술회관에서 다채로운 문화 행사 즐겨보세요”
- [노벨 타임즈] 광주 광산구는 광산문화예술회관에서 다채로운 문화 행사가 열린다고 밝혔다. 광산오(午)락(樂)관(館)은 12일 오후 2시에 진행하며, 지난 2023년 신년맞이 동 주민과의 대화에서 어르신을 위한 문화예술공연 평일 주간 개최 요청에 따라 마련됐다. 공연은 조통달 명창, 그의 제자들과 함께 단막창극 ‘화초장 대목’을 선보인다. 화초장 대목은 놀부가 부자가 된 흥부네를 찾아가 심술을 부리고, 금은보화가 가득 든 화초장을 뺏어 들고 오는 대목을 조통달 명창의 시원한 목청과 익살스러운 연기를 더해 극의 재미를 더한다. 이외에도 바오 무용단의 다채로운 무용과 소리공방작당의 흥겨운 연주가 한곳에 어우러지는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퓨전국악뮤지컬 ‘심청날다’는 한국메세나협회와 공동기획으로 메트라이프 생명 문화예술 사회공헌 ‘The Gift’의 목적으로 마련됐다. 공연은 14일 오후 4시에 진행한다. 심청날다는 판소리 심청전의 주요 대목을 펑크, 소울, 블루스 등 현대적으로 각색해 남녀노소 즐길 수 있도록 재창조한 공연이다. 상모돌리기 등 다양한 전통 퍼포먼스가 더해져 관객들에게 전통 판소리와 무용 그리고 서구적인 소리가 한데 어우러지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광산오락관과 심청날다 공연 예매 및 자세한 내용은 광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 사항은 유선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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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광산구 “광산문화예술회관에서 다채로운 문화 행사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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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동구 “도심 여행은 광주 아트패스로 하세요!”
- [노벨 타임즈] 광주 동구가 보다 다양하고 풍부한 관광 콘텐츠를 발굴·관광상품을 기획하기 위해 ‘광주 아트패스’ 가맹점을 270개로 확장했다고 밝혔다. 지난 8월 29일 운영을 시작한 광주 아트패스는 식음, 숙박, 체험, 관광, 박물관 등 광주 전역 270개 가맹점과 가맹 계약을 체결했다. 현재 기준 6,300여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스마트관광 플랫폼으로 지역자원을 활용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통해 네트워킹 기반의 관광플랫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앞서 동구는 광주 아트패스 가맹점 중 40년의 역사를 가진 광주·전남 유일한 음악감상실인 ‘베토벤 음악감상실’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기 위해 ‘코지 리스닝 클럽’이라는 음악 모임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스마트관광이라는 최신 트렌드와 원도심 추억의 공간에서 체험하는 문화예술이 융합된 시도로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외에도 ‘네트워킹 파티’와 ‘책맥 모임’ 등 광주 아트패스의 다양한 가맹점에서 즐기는 가지각색의 문화예술 콘텐츠가 시즌별로 운영되고 있어 색다른 경험을 원하는 청년층의 발걸음을 유도하고 있다. 임택 동구청장은 ”광주 아트패스는 유행을 반영한 관광상품 판매뿐 아니라 우리 광주의 문화와 역사를 지키고 알리기 위한 콘텐츠도 지속 기획하고 있다“면서 ”광주를 대표하는 스마트관광 플랫폼인 광주 아트패스를 통해 매력적인 예술관광콘텐츠를 기획하여 예술여행 광주 동구의 위상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트패스 관광정보 검색 및 서비스 확인은 전용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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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동구 “도심 여행은 광주 아트패스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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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동구의회 ‘윤석열 대통령 탄핵 촉구’ 성명서 발표
- 광주 동구의회가 5일 의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민주주의와 헌정질서를 파괴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먼저 동구 의원들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 촉구 성명서를 통해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는 절차를 무시하고 요건에도 맞지않는 위헌적이고 위법적인 행위로 민주주의와 헌정질서에 대한 파괴행위라고 일제히 비난했다. 또한 비상계엄 선포의 책임을 물어 윤석열 대통령을 즉시 구속하여 국민과 법의 심판을 받기를 강력히 요구했다. 문선화 의장은 성명에 대해 “대한민국 국민들이 피로 이룬 민주화의 역사를 단 하루만에 무너뜨린 윤석열 대통령을 즉각 탄핵하여 민주화 열사들의 희생을 헛되지 않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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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동구의회 ‘윤석열 대통령 탄핵 촉구’ 성명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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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 황룡강의 아름다움을 담은 전시 열려
- 광주 광산구가 5일부터 1월 31일까지 별밤미술관 5개소에서 ‘제1회 황룡강 사진 콘테스트’ 수상작 전시를 개최한다. 제1회 황룡강 사진 콘테스트 전시는 황룡강의 아름다움과 지역 주민들의 일상 속 추억이 담긴 작품들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전시는 지역 주민들이 직접 만든 문화적 가치를 공유하는 자리로, 광산구의 아름다운 자연과 추억을 통해 지역사회의 자부심을 고취시키고, 문화예술에 대해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별밤미술관은 첨단(쌍암공원)·수완(풍영정천변길공원)·운남(운남동근린공원)·신창(신창역사문화공원)·선운(선운지구근린공원)에 위치한 미술관으로,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매일 오후 6시부터 오전 12시까지 야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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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 황룡강의 아름다움을 담은 전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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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광주광역시장, 하르파즈 주한 이스라엘 대사 접견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28일 오후 시청 접견실에서 라파엘 하르파즈 주한 이스라엘 대사를 만나 ‘광주와 이스라엘 간 교류‧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강 시장은 이날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스라엘에서 광주비엔날레 파빌리온 전시를 마련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문화를 매개로 양국의 다양한 교류가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라파엘 하르파즈 주한이스라엘대사는 “이스라엘은 스타트업‧AI 분야 세계를 선도하고 있고, 광주도 AI‧미래차 등 첨단산업을 육성하고 있다”며 “문화예술은 물론 첨단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가 시작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하르파즈 대사는 “광주시와 시민들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고 5·18민주화운동 등 광주가 매우 대단한 도시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며 광주 방문 소감을 전했다. 하르파즈 대사는 접견에 앞서 국립5‧18민주묘지, 광주과학기술원(GIST),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등을 방문했다. 강 시장은 향후 광주와 이스라엘 간 지속적인 교류를 약속하며,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한강의 저서 ‘소년이 온다’를 선물했다. 한편, 이스라엘의 ‘CDA홀론’은 지난 9월 7일부터 오는 12월 1일까지 광주시 동구 미로센터에서 ‘우리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를 주제로 ‘광주비엔날레 파빌리온관’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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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광주광역시장, 하르파즈 주한 이스라엘 대사 접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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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인공지능전시회 ‘AI TECH+’ 개최
- 광주광역시는 인공지능(AI) 전시회인 ‘AI TECH+ 2024’를 28~29일 이틀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광주관광공사·한국인공지능협회가 주관하고, 전라남도농업기술원, ㈔인공지능산학연협회, 와이앤아처가 협력기관으로 참여한다. 올해로 3회째인 ‘AI TECH+ 2024’는 ‘AI + 스타트업(Startup)’을 주제로 마이크로소프트, 이스트씨큐리티, 테라웨이브 등 44개 기업·기관이 80여개의 전시부스에서 인공지능기술과 융합산업을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지역 최대 규모 ‘2024 광주창업페스티벌’과 함께 열려 동반상승 효과가 기대된다. 테라웨이브는 인공지능 기반 무인시스템을 활용, 최적의 생육환경을 조성하는 챔버형 스마트팜 ‘테라큐브’를 전시할 예정이다. 또 자체 거대언어모델을 구축해 초거대 AI 상용화 모델을 보유하고 있는 투비유니콘이 진로 및 수업 설계 플래폼 ‘노크(NOK)’와 AI 진료상담 및 병원예약 솔루션인 ‘닥터책’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에서는 해외투자 유치와 바이어 상담회, 기술활용 세미나도 열린다. 특히 인공지능기술을 보유한 공급기업과 인공지능 도입을 필요로 하는 수요기업 간 1대 1 매칭을 돕는 ‘AI 시너지 링크(AI Synergy Link) 상담회’가 28~29일 열린다. 이를 통해 공급기업에는 매출 증대를, 수요기업에는 생산성 향상 효과가 기대된다. 28일에는 참관객을 대상으로 최신 인공지능기술과 관련된 세미나가 열린다. ▲마이크로소프트 오픈 AI의 글로벌 사례 ▲인공지능 도입 전략 ▲거대언어모델 보안 위협과 대응 ▲알약 데이터 보안 활용 동향 ▲산업지능화 인증과 AI 규제 ▲AI 인증센터 및 인증서비스 소개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 29일에는 기업들의 기술과 솔루션을 개별적으로 소개하는 ‘데모데이’를 진행한다. 마이크로소프트 공인클라우드 전문파트너인 디모아, ㈜티써프, 이스트시큐리티, 위븐, 한국딥러닝, ㈜마이렌, 아크릴, 포스로직, 글래드파크, 디엠티랩스 등 11개 기업이 참여해 기업의 기술, 아이템, 솔루션 등을 발표하며 수요기업과 직접 만남을 통해 투자유치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업 부스에서는 인공지능과 관련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티써프는 텍스트 마이닝과 이미지 생성 기술을 활용해 이용자의 감정을 게임에 반영하는 ‘리얼메이트’ 게임 플랫폼을 선보인다. 명신에이텍은 음성인식 인공지능 기술을 탑재한 ‘음성인식 LED 마스크’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특정기업 6곳의 부스를 방문하고 도장을 받으면 기념품을 제공하는 ‘스탬프투어’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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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인공지능전시회 ‘AI TECH+’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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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창업기업 시민체감형 실증현장 방문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20일 창업기업제품 실증지원사업 시민체감형 실증 현장을 찾았다. 강 시장은 실증이 이뤄지고 있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어린이문화원을 찾아 시민체감형 실증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살펴보고, 창업 초기 다양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의 현장의견을 들었다. 광주시는 ‘창업성공률이 높은 기회도시 광주, 더 기업하기 좋은 광주’를 실현하기 위해 도시 전체를 실증 시험무대(테스트베드)로 내어주고 있다. 혁신기술 제품을 개발하고도 실증자료를 확보하지 못해 사업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해 36개사를 지원해 매출액 85억원 달성, 신규고용 56명, 국내외 판로확보 등 가시적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시민체감형 제품실증 13개사를 포함해 총 45개 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방문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어린이문화원에서는 ▲복합문화공간 안내 스마트로봇 ‘모션어드바이저’ ▲인터랙티브 확장현실(XR) 무인 포토 부스 ‘이퓨월드’ ▲AI 이용 어린이 교육 및 안내서비스 ‘서큘러스’ ▲가상현실(VR) 광주투어 체감형 관광게임 ‘일이육’ ▲현실과 가상요소가 결합된 방탈출 체험 ‘여행가자’ ▲케이팝(K-POP) 팬 네트워킹 스페이스 최애의나라 ‘티슈오피스’ 등 6개 기업이 실증을 진행하고 있다. 강 시장은 창업기업 기술과 실증 진행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직접 제품을 시연했다. 강 시장은 또한 시민체감형 제품인 만큼 시민(방문객) 반응이 어떠했는지, 기업은 실증을 통해 어떤 점을 얻었는지 등을 질문하며 실증 현장을 꼼꼼히 살펴봤다. 이번 시민체감형 실증은 제품 실증 과정에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업들은 수요자인 고객의 만족·불만족, 요청사항 등 다양한 요구사항을 제품 실증단계부터 미리 반영, 최적화된 제품 출시를 통해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또 시민들은 일상에서 게임, 사진촬영 등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다. 광주시는 이를 위해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 연령·계층별로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장소를 실증장소로 제공해 실효적인 실증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 같은 광주시의 창업기업 지원 정책이 전국적으로 알려지면서 창업 희망자나 창업초기 기업들에게 광주가 창업 성공을 위한 매력적인 도시로 인식되고 있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우수한 혁신기술을 가지고 있는 창업기업들이 광주로 찾아오고, 창업기업이 지속 성장해 지역 경제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광주시는 아시아문화전당 어린이문화원 외에도 역사민속박물관, 시립미술관, 동구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광주과학기술원 등에서 총 13개사가 시민체감형 실증을 11월 초부터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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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창업기업 시민체감형 실증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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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시민들과 ‘대·자·보 도시’ 힘차게 출발
- 광주시가 시민들과 ‘대·자·보(대중교통‧자전거‧보행 중심) 도시 광주’를 향해 힘차게 출발했다. 광주시는 앞서 지속가능한 도시를 위한 대자보 도시 실현을 위해서는 담대한 정책만이 아니라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 실천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시민실천단을 모집했다. 시민실천단 100여명은 대자보도시 광주 정책을 공부하고, 실천하며, 홍보에도 적극 나선다. 광주광역시는 9일 오후 시청 시민홀에서 ‘대자보 도시 광주 시민 숙의 및 공동이행 협약식’을 열어 시민들과 함께 사람 중심의 ‘대자보 도시 광주’ 실현을 공식 선언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박필순 광주시의원,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임택 동구청장, 김이강 서구청장, 조익문 광주교통공사 사장, 한가윤 어린이 등 대·자·보 도시 시민실천단 10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이들은 ‘대자보 도시 광주’ 실현을 위해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걷고 싶은 길’ 조성사업 공동 추진, 시민실천단의 ‘시민제안서’ 이행에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특히 지속 가능한 도시를 위한 교통체계 전환을 위해 힘을 모은다. 광주시는 ‘대·자·보 도시 광주’ 비전 실현을 위한 구체적 실행 계획을 수립하고, 각 기관은 실질 협력과 함께 시민들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이끌어낼 계획이다. 대·자·보 도시 시민실천단 한가윤 어린이는 “지금은 네발자전거를 타고 있지만 두발자전거를 타기 위해 연습 중이다. 가족들과 자전거를 타고 광주 곳곳을 다니고 싶다”며 “영산강까지 자전거를 타고 가는 것이 꿈이다”고 말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대·자·보 도시는 아이들의 미래이자,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지금 당장 실행해야 할 시급한 일이다”며 “그럼에도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많은 설득과 토론의 과정을 거치며 더 많은 시민들의 공감을 얻어야 하는 만큼 제가 맨 앞에 서서 시민실천단과 함께 뚫고 나가겠다. 오늘날 도시의 새로운 혁명의 길인 대·자·보 도시에 손 맞잡아 달라”고 역설했다. 특히 이날 모인 이들은 대·자·보 도시를 만들기 위해 ‘나부터’ 먼저 지속가능한 도시 만들기에 앞장서기로 약속했다. 자동차 사용을 줄이고 대중교통, 자전거, 보행 중심의 이동 등 배움과 실천을 다짐했다. 협약에 앞서 시민실천단 100명은 ‘시민숙의 워크숍’을 진행했다. 광주시가 추진 중인 도시철도 2호선 구간 도로다이어트, 광천권역 특별 교통대책에 대한 설명, 대자보도시 실현을 위한 국내외 사례도 소개됐다. 박용남 지속가능도시연구센터 소장의 초청 강연도 열렸다. 박 소장은 대중교통과 자전거, 보행 중심으로 도시를 변화시킨 브라질 쿠리치바, 콜롬비아 메데인 등 해외 도시들의 성공사례를 소개하고, 이를 광주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 지에 대해 설명했다. 시민실천단은 이후 그룹별로 대자보도시 실천 방안을 토의하고 시민 행동 과제와 행정 제안 사항을 도출했다. 시민실천단은 또 현장 투표를 통해 시민제안서 및 시민사회의 역할을 담은 ‘광주시민의 다짐’을 결의했다. 광주시는 이번 행사에서 제시된 시민 제안서와 행정 제안 사항을 바탕으로 ‘대자보 도시’ 프로젝트의 구체적 실행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시민공감정책 실행 계획 3+1을 추진하며, 실증공간 조성, 대자보 도시 공론화, 시민 주도 기획 및 실천 등의 요소를 결합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한편 광주시는 최근 ‘대·자·보 도시 광주’ 프로젝트의 성공 추진을 위한 전담조직(TF)을 구성해 첫 회의를 열어 대자보 도시 비전을 공유하고 기관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11월11일부터는 대중교통, 자전거, 보행을 이용한 ‘대자보 출퇴근 챌린지’를 시작한다. 광주시 주요 인사와 공직자들이 선도적으로 참여하고 이를 통해 시민들의 참여를 촉진, 대자보 도시로의 전환을 현실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 대중교통 접근성 개선을 위해 2025년 1월 ‘광주G-pass 도입’, 2026년 12월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개통’ 및 ‘버스노선 전면 개편’을 추진하고 있다.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2025년 6월 ‘황룡강 자전거 나들목 관광코스’ 및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구간 자전거 전용도로’, 2025년 7월 ‘평동 15분 자전거 시범지구’를 조성할 계획이다. 보행자 중심의 도로공간 재구조화를 위해 올해 12월 ‘청춘 빛포차 거리’를 시작으로 2025년 3월 ‘서창 감성조망길’ 조성, 4월에는 ‘차 없는 문화전당길’ 운영 등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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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시민들과 ‘대·자·보 도시’ 힘차게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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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북구, ‘인도네시아․싱가포르’ 시장 개척 나서 ‘1천 85만 달러 수출계약’ 맺어
- [노벨 타임즈] 광주시 북구가 그동안의 세일즈 외교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중소기업의 새로운 수출 시장을 확대하며 해외 판로 다변화에 성공했다. 10일 북구에 따르면 이달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지역 중소기업 신규 수출 판로 모색을 위해 추진된 ‘해외시장개척단’이 인도네시아와 싱가포르에서 ‘1,085만 달러 수출계약’을 비롯해 ‘2,547만 달러 규모 수출 상담’, ‘대형 온라인몰 입점 계약’ 체결 등을 이끄는 큰 성과를 거두었다. 해외시장개척단은 KOTRA 광주전남지원단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중소기업 수출 시장 다변화를 위해 마련됐고 ▲의료기기 ▲식품 ▲미용․뷰티 등 생활소비재 제조에 우수한 기술과 경쟁력을 보유한 지역 유망 중소기업 10곳이 참여했다. 인도네시아 수라바야, 싱가포르를 대상으로 운영된 이번 해외시장개척단은 파견에 앞서 이루어진 적극적인 유망 바이어 발굴과 시장 조사를 토대로 2개국 현지에서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열고 참여 기업 전 제품에 대해 다각적인 판촉 활동을 펼쳐 ‘1,085만 달러 수출계약’ 체결과 ‘2,547만 달러 규모 수출 상담’을 성사시켰다. 또한 싱가포르에서는 ‘세계한인무역협회 싱가포르지회’와 상호 경제 발전 교류 및 협력을 약속하는 ‘MOU’를 체결했으며 참여 기업 중 온라인 시장 경쟁력이 있는 4개 기업이 ‘대형 온라인몰(Shopee 등) 입점 계약’도 이루어냈다. 이외에도 인도네시아 ‘동부자바투자청’에 방문하여 자바섬 경제의 핵심으로 꼽히는 동자바 시장 진입에 필요한 각종 협력 사항을 논의하기도 했다. 북구는 이번에 교류한 현지 바이어와의 관계를 지속 관리하여 참여 기업 제품 수출이 추가․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방침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해외시장개척단 파견을 통해 우리 지역 중소기업이 보유한 해외시장 진출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인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해외시장 판로가 더욱 다변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지난 3월 LA․샌디에이고 등 미주 시장을 대상으로 ‘광융합무역촉진단’을 운영하여 ‘총 1천만 달러 규모 수출계약’을 달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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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북구, ‘인도네시아․싱가포르’ 시장 개척 나서 ‘1천 85만 달러 수출계약’ 맺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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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차세대반도체 특화 조선이공대서 현장대화
- [노벨 타임즈]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7일 오후 전문대 중 유일하게 차세대반도체 혁신융합대학으로 지정된 조선이공대에서 현장대화 ‘청춘이 묻고 시장이 답하다’로 청년들을 만났다. 광주시가 최근 반도체 설계(팹리스)기업 에이직랜드 유치에 성공하며 인력양성·취업 지원 협력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학생들은 광주시와 지역대학이 함께 구축하고 있는 인공지능·반도체 협력체계에 대해 관심을 보였다. 강 시장과 학생들과 함께 취업 등 진로에 대한 고민을 나누며 소통했다. 이날 현장대화에 참석한 조선이공대 한 학생은 “광주시가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내가 살고 있는 광주에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에 대해 알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앞으로도 청년들의 목소리를 담은 정책을 만들어 청년들의 고민과 걱정을 더는 광주시가 되겠다”며 지속적인 소통을 약속했다. 이같은 만남은 청년들과 소통을 통해 현실적 고민을 청취하고,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함으로써 광주의 미래를 청년들과 함께 만드는 기회의 장이 되고 있다. 한편 광주시와 조선이공대는 지방(전문)대학 활성화 사업, 산학연협력 선도대학육성사업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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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차세대반도체 특화 조선이공대서 현장대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