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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보령머드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화려한 개막식
보령시는 26일 대천해수욕장 머드엑스포 광장에서 ‘제28회 보령머드축제 개막식 및 월드디제이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김동일 보령시장, 조일교 충청남도 문화체육관광국장, 장동혁 국회의원, 홍성현 충청남도의회 의장, 최은순 보령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관광객과 시민 등 1만여 명이 참석했다. 개막식은 내빈소개, 개막 인터뷰, 터치버튼 세리머니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후 월드디제이 페스티벌이 이어져 관객들에게 화려한 공연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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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컬처 속으로” 천안 K-컬처박람회 오늘 개막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 문화산업박람회 ‘2025 천안 K-컬처박람회’가 5일간의 여정에 돌입했다. 천안시와 독립기념관, (재)천안문화재단은 4일 독립기념관에서 2025 천안 K-컬처박람회 with MyK FESTA’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을 개최했다. 올해 3회째를 맞는 K-컬처박람회는 ‘글로벌 K-컬처, 세계 속에 꽃피우다’를 주제로 K-팝부터 한식·화장품·게임 등 한류문화 콘텐츠를 다각도로 조명한다. K-컬처박람회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은 오후 7시 독립기념관 겨레의 큰마당 주무대에서 열렸다. 개막식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비롯한 용호성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김태흠 충남도지사,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안동순 (재)천안문화재단 대표, 시민 등 1만여 명이 참석했다. 개막식은 성시경, 이무진, 하이키, 비트펠라하우스 등 인기가수의 축하공연과 개막 세레머니 등으로 진행됐으며, 주제공연에는 가수 신승태, 국악 아티스트 박정수, 생동감크루 등이 참여해 한류의 전통과 미래 방향성을 국악과 춤으로 풀어냈다. 이어 K-컬처박람회의 시작을 축하하기 위한 드론라이트쇼가 펼쳐졌다. 1,000대의 드론을 활용한 드론라이트쇼는 독립기념관의 밤하늘에 K-컬처박람회 전시관이 담고 있는 상징성과 메시지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풀어냈다. 올해 K-컬처박람회는 한류 문화산업 콘텐츠 확장, 인공지능 등 첨단 기술 접목으로 체험형 박람회로서 한층 도약한다. 전시 콘텐츠를 5개에서 7개 분야(주제전시와 푸드·웹툰·뷰티·한글· 영상콘텐츠·게임 산업전시관)로 확대 운영되며, 관람객이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체험 콘텐츠를 선보인다. 각 전시관은 한류 문화에 실감미디어, 인공지능(AI), 인터랙티브, 가상·증강현실 등 첨단기술을 접목해 관람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도록 조성됐다. 이날 개막식에 앞서 오후 3시에 각 산업전시관 개장식 열려 김석필 권한대행 등 내외빈들이 전시관 내부를 들러봤다. 공연 프로그램은 한복의 우수성을 알리는 ‘K-한복패션쇼’를 시작으로 드라마 OST의 감동을 다시 느낄 수 있는 ‘K-OST 콘서트’, 중장년층을 위한 ‘K-레트로 공연’, 옛 감성을 자극하는 ‘쎄시봉 콘서트’, SBS 라디오공개방송 ‘웬디의 영스트리트’, 어린이를 위한 ‘티니핑 뮤지컬’ 등으로 구성됐다. 이밖에 웰컴·챌린지·K-체험·키즈·푸드·K-유니브존 등이 조성되며 청년예술인 프린지 공연, 현충일 헌정음악회, 보훈문화제, K-토크쇼, K-pop 커버댄스 공연 등이 펼쳐진다. 시는 관람객 편의를 위해 무료 셔틀·순환버스를 운행하고, 지역음식점과 푸드트럭 등 20개소가 참여하는 ‘푸드존’과 인근에는 트러스존, 파라솔존, 캠핑의자존 등 1,600명을 동시 수용할 수 있는 취식공간을 준비했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K-컬처박람회는 한국의 문화, 예술, 기술 등 다양한 콘텐츠의 매력을 소개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종합 문화행사로서 그 위상과 위치를 확고히 해나가고 있다”며 “끊임없이 발전하는 K-컬처박람회의 미래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지역의 풍부한 문화적 역량을 바탕으로 K-컬처박람회를 통해 세계와 소통하는 문화산업도시로 나아가겠다”며 “천안이 K-컬처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해 문화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창의적인 문화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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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UAM·전기차·친환경 ‘배터리 삼각축’ 만든다
[노벨 타임즈] 민선8기 힘쎈충남이 전기자동차를 넘어 다양한 분야로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이차전지를 미래 핵심 먹거리로 중점 육성한다. 서산·당진 도심항공교통(UAM), 천안·아산 전기차, 보령·홍성·부여 친환경 배터리 재사용 등 지역 산업과 기업 여건에 맞는 특화 전략을 마련, ‘배터리 삼각축’을 구축해 가동한다는 계획이다. 도는 24일 당진에 위치한 리튬전지 생산 업체인 비츠로셀에서 제4차 경제상황 현장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김태흠 지사와 도내 이차전지 기업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점검회의는 충남경제진흥원 경제동향분석센터의 ‘충남 이차전지 산업 현황 점검’ 발표, 도의 ‘힘쎈충남 이차전지 산업 육성 현황 및 지원계획’ 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도가 내놓은 이차전지 산업 지원계획을 보면, 도는 우선 서산·당진을 ‘UAM 중심 차세대 배터리 연구 개발 거점’으로 만든다. 서산 테크노밸리 등 인근 산업단지를 연계해 신산업 허브를 조성, 2030년까지 250억 원을 투입해 △차세대 배터리 연구센터 △리튬 금속 박막 제조 공정 장비 등 기반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 또 △리튬 금속 박막 제조 공정 기술 개발 및 시제품 제작 지원과 △고에너지 밀도·경량화 기술 활용 UAM용 배터리 개발 등 기술 지원 사업도 편다. 천안·아산에는 자동차 산업과 연계해 ‘전기차 중심 지능형 배터리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하기로 했다. 2030년까지 화재 안전 대응 배터리통합시스템(BIMS) 평가 지원센터를 만들고, 디지털 전환 지능형 배터리 시스템 제조 및 검증 플랫폼을 꾸린다. 보령·홍성·부여는 ‘친환경 배터리 재사용 및 자원순환 중심지’로 조성한다. 이를 위해 2030년까지 총 400억 원을 투입해 친환경 순환을 위한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전주기 플랫폼 기반과 사용 후 배터리 재사용 산업화를 위한 공유 플랫폼 디자인 지원센터를 구축한다. 이날 점검회의에서 김태흠 지사는 “이차전지는 충남의 미래 전략 산업”이라며 “충남 이차전지 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배터리 삼각거점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현재 기술 실증과 평가 지원, 폐배터리 재사용과 같은 사업을 하고 있는데, 정부 공모 사업을 적극 확보하고, 도 자체 지원책도 강구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도는 그동안 △한국산업기술시험원-충남테크노파크 기관 협력 지원 등 ‘기업 활성화’ △충청권 이차전지 기술 실증 평가 지원 플랫폼 구축 등 ‘산업기반 구축’ △부여군 이차전지 기회발전특구 지정 등 ‘특화단지 조성’ 사업을 중점적으로 펼쳐왔다. 충남경제진흥원 경제동향분석센터가 이날 발표한 충남 이차전지 산업 현황에 따르면, 2023년 기준 도내 이차전지 핵심 및 연관 사업체 수는 316개, 종사자는 1만 1152명으로 전국 3위 규모다. 도내에는 특히 셀 제조 및 소재·부품·장비 업체와 연구기관, 대학 등이 다수 입지해 산업 생태계 구축과 성장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도내 이차전지 산업 수출액은 18억 3000만 달러로 전국의 7.2% 수준이며, 이 중 22.3%는 미국으로 수출하고 있다. 수입액은 전국의 4.4% 수준인 8억 달러 가량이며, 이 가운데 36.5%는 중국에서 수입하고 있다. 경제동향분석센터는 “글로벌 불확실성 확대에도 불구하고, 이차전지 활용 분야는 전기차 배터리는 물론, ESS와 UAM, 드론 등 전 산업으로 확대되며 지속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전략적인 지원 방안 모색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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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경기 ‘베이밸리 상생사업’ 순항
[노벨 타임즈] 베이밸리 충남·경기 상생협력 13개 사업이 순항하고 있다. 첫 과제 중 아산만 순환철도는 11년 앞당겨 마침표를 찍고, 나머지 사업들도 예비 타당성 조사 통과와 대정부 건의 등을 통해 조기 해결 방안을 마련 중이다. 도는 21일 평택항 마린센터에서 충남·경기 베이밸리 상생협력 사업 공동보고회를 개최했다. 전형식 도 정무부지사와 김성중 경기도 행정부지사, 양 도 베이밸리 담당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보고회는 협력사업 발표,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도와 경기도는 △베이밸리 순환철도망 구축 △서해선-경부고속선(서해선 KTX) 연결 △GTX-C 경기-충남 연장 △제2서해대교 건설 △평택-당진항 항만배후단지 개발 △중부권 수소공급 허브 조성 △청정수소 생산기술개발 공동 연구 △미래차 글로벌 첨단산업 육성 △마리나 관광거점 기반 조성 △해양레저 콘텐츠 개발 및 이벤트 개최 △베이밸리 투어패스 개발 △해양쓰레기 공동 관리 △베이밸리 취·창업 생태계 활성화 등 13건을 상생협력 사업으로 추진 중이다. 베이밸리 순환철도망 구축은 △베이밸리 순환철도 △포승평택선 복선전철화 △포승평택선-서해선 연결 등 3개 사업을 세부 사업으로 포함하고 있다. 이 가운데 베이밸리 순환철도는 천안과 아산, 예산, 당진, 홍성, 경기 평택을 타원형으로 연결하는 노선으로, 당초 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2026∼2035)에 담아 2035년까지 1조 8747억 원을 투입해 건설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서해선, 포승평택선, 경부선, 장항선 신창∼홍성 간 전철이 연결되는 점에 착안, 기존 노선을 활용한 연결을 정부에 역제안하며 지난해 11월 개통을 이끌어냈다. 김태흠 지사는 지난해 11월 완공 기념식을 통해 “베이밸리 순환철도는 당초 2035년 개통이 가장 빠른 안이었는데, 기존 노선을 활용하는 방식을 정부에 역제안해 돈 한 푼 안 들이고 11년 앞당겨낸 충남의 자랑스러운 성과”라고 말했다. 베이밸리 순환철도망 나머지 2개 사업은 지난해 2월 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을 건의한 상태다. 서해선 KTX 연결은 지난 1월 예타를 통과하며 본궤도에 올랐다. 노선은 경기 평택 청북 서해선에서 화성 향남 경부고속선까지 상하행 7.35km로, 총 투입 사업비는 2031년까지 7299억 원이다. 예타 통과에 따라 서해선 KTX 연결 사업은 기본계획 수립, 설계, 본공사 등을 거친다. 2031년 서해선 KTX가 개통하면 홍성역에서 서울 용산역까지 이동 시간은 45분으로, 기존 장항선 새마을호에 비해 1시간 15분이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C노선 경기-충남 연장 사업은 4481억 원을 투입해 수원∼천안·아산 등을 연결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2월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같은 해 4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 반영을 정부에 건의했다. 도는 이 사업이 완료되면 △광역교통 수요 대응 및 주민 교통 편의 증진 △지역 간 이동속도 향상 △출퇴근 교통 문제 해소 △국가 경쟁력 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당진과 화성을 연결하는 제2서해대교 사업은 중장기적으로 추진키로 하고, 제7차 국도·국지도 건설 계획 반영을 위해 노력 중이다. 평택·당진항 항만배후단지 개발은 평택·당진항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물류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으로, 해양수산부에 제4차 항만 기본(수정)계획 반영을 요청했다. 중부권 수소공급 허브 조성은 △중부권 수소 공급 인프라 확충 △평택·당진 수소도시 조성 △충남-경기 수소 전용 배관 구축 등을 세부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청정수소 생산기술개발 공동연구의 일환으로 추진한 그린수소 수전해센터는 지난해 10월 당진시 석문면 삼봉리 일원 6608㎡의 부지에 연면적 805㎡ 규모로 준공하고 가동 중이다. 청정수소 시험평가 및 실증화 지원센터는 평택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 내에 건립 중으로, 내년 완공 예정이다. 미래차 글로벌 첨단산업 육성을 위해서는 경기도가 △자동차 부품기업 친환경차 진입 지원과 △경기도형 미래차 혁신 생태계 조성 등을, 충남도가 모빌리티 기업혁신파크 조성 △자율주행 모빌리티 종합기반 구축 사업 △자율주행·차량용 반도체 종합지원센터 구축 △디지털 전환 가속을 위한 자동차 부품 기업과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의 협력 네트워크 및 연구개발(R&D)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마리나 관광거점 기반 조성은 새로운 관광 인구 유입을 통한 낙후 도서 지역의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사업이다. 양 도는 7개 섬과 항 등에 소규모계류시설 설치를 추진 중으로, 올해 24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경기도 국화도와 풍도에 계류시설을 설치한다. 해양레저 콘텐츠 개발 및 이벤트 개최 사업은 지난해부터 238억 4000만 원을 투입해 추진 중이다. 도와 경기도는 지난해 해양산업 관련 용역 계획 수립과 해양 레저 스포츠 교육 프로그램 운영, 전국 해양스포츠제전 개최, 아시안컵 보령국제요트대회 등을 개최했으며, 올해는 경기국제보트쇼와 보령컵 국제요트대회 등을 열고, 해양 레저 스포츠 교육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 베이밸리 투어패스는 베이밸리 방문 이용자 편의 향상 및 광역 연계 관광 활성화를 위한 사업으로, 조만간 상품을 판매하고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해양쓰레기 공동 관리 사업을 통해서는 지난해 충남과 경기도 바다에서 공동 수거·운반 활동을 펼쳤다. 도와 경기도는 앞으로도 해양쓰레기 공동 수거·운반·처리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한다. 베이밸리 취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서는 경기도가 ‘판교+20’ 벤처스타트업 클러스터 연계창업 인프라 조성·운영과 청년 공간 조성을, 충남도가 유망 창업기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한 공간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전형식 부지사는 “인구 428만 명, 기업 32만 개, 대학 34개가 위치한 아산만은 수도권과 비수도권 접경지로, 도계를 뛰어넘어 초광역적 협력을 통해 대한민국 경제를 선도할 첨단산업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는 지역”이라며 “베이밸리는 대한민국의 50년, 100년 먹거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 부지사는 이어 “이번 보고회는 우리 지역의 발전을 위해 서로 협력하고 소통하며,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가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양 지역의 상상발전이라는 공통 목표를 향해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김성중 부지사는 “경기와 충남의 인적‧물적 인프라와 잠재력은 대한민국의 큰 축을 이루고 있으며, 이는 지역균형발전의 중요한 밑거름 될 것”이라며 “양 도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해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뤄나가자”고 강조했다. 베이밸리는 아산만 일대를 반도체, 수소경제 등 대한민국 4차산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경제 거점으로 육성하는 초광역·초대형 사업이다. 2050년까지 36조 원을 투입, 2020년 기준 세계 48위 국가 수준의 지역내총생산(GRDP)을 20위권 규모로 끌어올린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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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통합 30주년을 디딤돌로 보령의 미래를 열어갈 추동력 확보
보령시는 2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동일 시장을 주재로 2026년도 정부예산 확보추진 전략 보고회를 개최했다. 지난해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와 국회 감액예산안 통과에도 불구하고 시는 EV핵심부품 안전성 고도화 시스템 기반구축,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오천~선촌항로 국고여객선 건조 등 분야별 신규사업을 포함해 총 5,115억 원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4년 연속 5천억원 이상의 정부예산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보고회에서 시는 지난해 확보액인 5,115억 원보다 385억 원 상향한 5,500억 원을 목표액으로 설정했다. 또한 핵심 정책분야인 ‘에너지 그린도시’, ‘글로벌 해양 레저 관광도시’, ‘시민 모두 소외받지 않는 보령형 포용도시’의 강력한 성장 동력 가속화를 위한 정부예산 확보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주요사업으로는 ▲LNG 냉열특화 산업단지 조성 ▲보령 경찰수련원 신축 ▲보령 치유순례길 조성 ▲폐광지역 관광산업 활성화 ▲성주지구 지하수 저류댐 설치 ▲ 등대해양문화공간 조성 ▲보령형 수산가공 종합단지 조성 등이 있다. 그간 현안사업이었던 ▲국도21호 2공구(주산~웅천) 확포장 ▲국도77호 우회도로(신흑~남포) 건설 ▲보령~대전 간 고속도로 건설사업 등 주요 SOC사업들의 국가건설 기본계획 반영을 위한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올해는 그간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수행한 친환경 모빌리티 R&D사업, 해양레저관광 육성사업 등과 연계·확장사업을 발굴해 본격적으로 추진 속도를 높여야 할 중대한 시기다. 시는 중앙부처 집중방문 기간을 운영하고 실무진 중심의 추가 회의를 추진하는 등 차별화된 전략으로 국비 확보를 위해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김동일 시장은 “국가예산은 지속적인 지역소득 창출과 지역산업 체질 개선을 위해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며, “우리 지역명인 보령(保寜)의 의미처럼 시민이 영원토록 평안한 ‘만세보령, OK보령 전성시대’를 열어갈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공직자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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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인도네시아 진출을 위한 새로운 기회, 충남창경센터 반둥 테크서밋 성료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난 11일과 12일 인도네시아 서자바주 반둥시에 소재한 더 트랜스 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인도네시아 중앙정부, 서자바주 정부, 충청남도 자카르타통상사무소, 스타트업, 현지 투자자 등 약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반둥 스타트업 테크서밋(Bandung Startup Tech Summit)’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전했다. 반둥 스타트업 테크서밋(Bandung Startup Tech Summit)은 중소벤처기업부 국제개발협력(ODA)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본 행사에는 스마트시티 솔루션 및 기후테크 분야 인도네시아 현지 시장진출 및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스타트업 8개사가 참여했으며, 11일에는 현지 투자자 대상 8개사의 IR과 시장진출 세미나, 12일에는 한-인니 스타트업 간 네트워킹 및 1:1 밋업이 진행됐다. 스타트업 IR세션에는 △에이비알 △디고랩스 △딥비전스 △리피드 △별따러가자 △더키퍼 △티엠이브이넷 △모니트 등 8개사가 참여하여 IR을 진행했으며, 국내외 전문가들의 뜨거운 관심과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특히, 리싸이클링 관련 스마트 시티 솔루션 분야는 현지 투자자 및 현지 스타트업의 높은 관심을 얻었다. 이어진 시장진출 세미나에서는 현지 공공조달 전문기업인 PT. INES가 인도네시아 공공조달시장 진출 경험과 사례를 공유했으며, ㈜삼천리네트웍스는 인도네시아 진출을 고려 중인 한국 스타트업들이 지원 가능한 정부지원사업 및 현지 인프라에 대해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충청남도 자카르타 통상사무소 하원정 소장은 인도네시아(서자바주) 시장을 소개하여, 충남 스타트업들의 인도네시아 진출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12일에는 사전 배포된 티저레터와 IR 피칭을 통해 현지 투자자, 기관 및 현지 스타트업과 국내 스타트업 간 1:1 매칭을 통해 밋업을 진행했으며, 양 국가 간 새로운 협력 파트너 발굴을 위한 활발한 네트워킹이 이루어졌다. 특히, 본 행사에서 충남창경센터와 싱가포르 소재 초기 투자자인 Meet Ventures 간 업무 협약을 체결했으며, 한국과 아세안 스타트업 생태계 간 활발한 교류 촉진과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공동 투자 등 협력을 도모했다. 충남창경센터 ODA사업 총괄 책임자인 김재준 본부장은 “인도네시아 반둥에서 처음 개최한 이번 스타트업 테크 서밋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는데에는 인도네시아 정부 및 서자바주 정부, 재외공관 등의 협조가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인도네시아 현지 네트워크를 굳건히 하고, 현지 투자자, 현지 스타트업들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국내 스타트업이 인도네시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어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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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우리실버대학, 어르신 위한 ‘가을 큰잔치’로 지역에 온기 전하다
- 천안의 어르신들을 위한 가을 축제 ‘실버대잔치’가 19일 오후 천안 우리실버대학 대강당에서 700여 명의 시민과 어르신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우리실버대학(대표 윤효순)은 이번 행사가 “세대가 함께 어우러진 소통과 감사의 자리로, 지역사회가 어르신께 드리는 작은 헌사였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관 국회의원, 박찬우 전 국회의원, 양승조 전 충남도지사, 유성재 충남도의원, 김영춘 전 공주대 부총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축하와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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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우리실버대학, 어르신 위한 ‘가을 큰잔치’로 지역에 온기 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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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청주공예비엔날레 의전차량은 제네시스
- [노벨 타임즈]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 공식 의전차량이 선정됐다.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 개막을 나흘 앞둔 31일 제네시스를 공식 의전차량으로 발표했다. 지원되는 의전차량은 한국적 미학을 ‘역동적인 우아함'으로 담아내는 제네시스의 디자인 철학이 반영된 G80 두 대와 GV80 한 대, 총 석대로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 기간 청주를 방문하는 국내외 주요 인사와 공예전문가들의 예우에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60일이라는 역대 최장기간, 역대급 규모로 개최하는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는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외빈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지난해 세계공예협회 WCC가 인증한 국내 유일의 세계공예도시이자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국내 유일 추천도시가 된 청주는 이번 비엔날레 기간 아시아태평양 공예전문가 회의와 WCC 공예도시 시장단 서밋을 앞두고 있다. 한중일 동아시아 삼국 유네스코 창의도시 세미나도 예정돼 있어, 이번 제네시스 의전차량이 글로벌 공예도시의 품격과 예우를 경험하게 만드는 또 하나의 방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직위는 “이번 제네시스 의전차량을 통해 청주를 찾은 세계의 관람객들이 문화와 품격이 만난 특별한 여정을 경험하시게 될 것”이라며 “나흘 앞으로 다가온 글로벌 공예축제,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는 초대의 말을 전했다. 한편,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는 오는 9월 4일부터 11월 2일까지 ‘세상 짓기 Re_Crafting Tomorrow’를 주제로 문화제조창과 청주시 일원에서 역대 최장기간인 60일간 열린다. 추석 연휴를 제외한 월요일은 휴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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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청주공예비엔날레 의전차량은 제네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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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5 한여름밤 호러페스티벌 성황리 마무리
- [노벨 타임즈] 청주시는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중앙공원과 철당간 일원에서 개최한 ‘2025 한여름밤의 오싹 청주호러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틀간 시민·관광객 3만 2천여 명이 참여한 이번 축제는 청주의 역사와 이야기를 공포체험 콘텐츠로 재해석해 시민과 관광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10명의 귀신 캐릭터가 등장한 호러 트래킹이 가장 큰 인기를 끌었다. 청주대·충북대·서원대 학생들이 직접 참여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축제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중앙광장에서는 △호러 군무댄스(충북대 댄스동아리) △호러 매직쇼 △코스프레 대회(어린이, 성인 각 10명) △호러 DJ 파티 등이 펼쳐졌고, 청주대 연극학과 학생들이 귀신 캐릭터로 분장해 공원 곳곳을 누비며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철당간 광장에서는 플리마켓·체험부스 20여개가 운영됐으며 △귀신 분장 체험 △호러 오감 체험(서원대학교)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이현숙 시 관광과장은 “올해 첫 개최에도 불구하고 청주의 매력을 살린 호러페스티벌이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다”며 “앞으로도 역사와 스토리가 살아있는 관광콘텐츠를 지속 발굴·육성하고 시민들께 더 큰 만족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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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5 한여름밤 호러페스티벌 성황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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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성영화 변사가 우리 마을에" 태안군의 '찾아가는 영화 치유' 호응
- [노벨 타임즈] “무정한 기차는 기적소리를 남겨놓고 떠나니, 오 기차여 언제 또 선생님을 만날 수가 있을까!” 충남 태안을 찾은 ‘변사’의 심금을 울리는 목소리에 마을 복지회관에 모인 고령의 주민들이 어린 시절의 추억에 빠져들었다. 태안군은 지난 26일 소원면 파도리 파도어촌계복지회관에서 마을 주민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음돌봄을 위한 영화 치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1948년작 무성영화 변사극 ‘검사와 여선생’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마지막 무성영화로 알려진 ‘검사와 여선생’은 여선생의 보살핌으로 검사가 된 고학생이 죄인의 신분이 된 선생님을 법정에서 만나게 되는 이야기로, 이날 변사가 복지회관을 직접 찾아 재치있는 입담과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연기 및 해설에 나서 큰 관심을 끌었다. 주민들은 “어릴 적 부모님 몰래 가서 봤던 무성영화를 나이 들어 오랜만에 보게 돼 감회가 새롭다”, “변사가 아직도 활동하는지 몰랐는데 정말 반갑고, 추억을 공유하는 친구들과 많은 대화를 나눈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번 영화 상영은 군이 올해 추진 중인 소원면 마을관리소 마을돌봄 활동 지원 사업 중 하나로, 군은 소원면 마을관리소 돌보미 및 돌봄자들의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자 한국영상자료원 및 영화진흥위원회의 후원을 받아 이번 영화치유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마을관리소는 마을의 문제를 주민이 스스로 해결하는 생활밀착형 거점 공간으로, 군은 농촌지역 주민의 정주여건 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는 마을 공동체 활성화가 필요하다고 보고 지난해 충남도 주관 ‘충남 마을관리소 시범 사업’ 공모 선정을 계기로 올해까지 2년째 소원면에서 마을관리소를 운영 중이다. 소원면 주민들은 마을의 문제를 주민이 스스로 해결하는 생활밀착형 거점 공간인 마을관리소를 중심으로 주민 생활 불편 해소와 공공복지서비스 제공에 나서며 따뜻한 공동체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군은 소원면 주민들을 위해 오는 10월까지 총 5차례에 걸쳐 소원면 마을관리소가 있는 파도어촌계복지회관에서 다양한 영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영화를 보기 어려운 지역 주민들의 외로움을 달래고 함께 영화를 보며 감정을 나누는 힐링의 시간을 선물하고자 이번 영화치유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마을 스스로의 돌봄시스템 구축이라는 성과 속에 온정 가득한 공동체로 발돋움하고 있는 소원면 마을관리소가 지역의 활력소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책 마련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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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성영화 변사가 우리 마을에" 태안군의 '찾아가는 영화 치유'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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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제20회 정기음악회 ‘바캉스 콘서트’ 성황리 개최
- [노벨 타임즈] 계룡시는 지난 22일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제20회 정기음악회 ‘바캉스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한국음악협회 계룡시지부 정기음악회 2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로, 협회 소속 전문 연주자와 지역 예술인들이 대거 참여해 품격 있는 공연을 선보였다. 또한,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돼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었으며 객석을 가득 메운 관람객들로 성황을 이뤘다. 특히, 계룡청소년오케스트라가 참여해 초등학생과 중학생 단원들이 무대를 함께 꾸며 큰 호응을 얻는 등 지역 문화예술의 미래 가능성도 함께 보여줬다. 음악회를 찾은 관람객들은 “지역에서 이처럼 수준 높은 음악회를 접할 수 있어 자랑스럽다”며 공연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김종숙 지부장은 “지부장 취임 후 처음 준비한 이번 음악회는 지난 20년간 지역 음악인들이 함께 쌓아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음악과 문화예술이 시민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문화도시 계룡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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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제20회 정기음악회 ‘바캉스 콘서트’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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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추천 기업 세라오스, 팁스 프로그램 최종 선정
- [노벨 타임즈] (재)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보육기업 ㈜세라오스(대표 박기현)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팁스(TIPS) 프로그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세라오스는 최대 5억원의 연구개발(R·D) 자금과 3억원 규모의 창업사업화·해외마케팅 연계사업 지원 등 총 8억원을 확보하게 됐다. 세라오스는 세라믹 임플란트 시스템 개발 과제를 수행하며 해당 자금을 바탕으로 글로벌 진출, 제품 고도화 등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충남혁신센터는 이번 세라오스의 팁스 선정이 단순한 기업 성과를 넘어, 지역 창업 생태계에서 배출된 기업이 글로벌 무대로 진출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 사례라고 평가했다. 강희준 충남혁신센터 대표는 “세라오스의 팁스 선정을 계기로, 센터는 기업의 글로벌 임플란트 시장 진출과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충남혁신센터는 지역 스타트업이 세계 시장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투자·R·D·글로벌 네트워크를 아우르는 종합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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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추천 기업 세라오스, 팁스 프로그램 최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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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고려 태조 왕건의 사찰, 천흥사지’ 학술대회
- [노벨 타임즈] 천안시는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고려 태조 왕건의 사찰, 천흥사지’란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천안시가 주최하고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과 한국중세사학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학술대회는 국가유산 ‘사적’ 지정을 위한 첫 걸음으로, 천흥사지에 대한 역사 분야의 연구성과를 종합하고 고려 초 최대 왕실사찰로서의 역사적 가치를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고려 태조 왕건과 천흥사지의 관계를 밝히기 위해 태조 왕건의 천안부(天安府)의 설립과 문헌자료의 검토 등을 통해 역사 속 천흥사지의 가치를 조명하는 데 집중했다. 한정수 건국대학교 교수는 ‘고려시대 천안부의 형세론과 불교 유적’이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태조 왕건의 천안부 설치는 삼한일통을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고 설명했다. 한 교수는 천안은 태조 이래 흥왕의 땅이자 중흥과 연결되는 지역으로 이곳을 중심으로 성거산 천흥사 등을 건립하면서 사찰 운영을 했을 것으로 추정했다. 이밖에 김명진 경북대학교 교수의 ‘태조 왕건과 성거산 천흥사지’, 강호선 성신여자대학교 교수의 ‘물질자료와 문헌자료로 본 천흥사지’, 김보광 가천대학교 교수의 ‘덕겸, 관오의 천흥사 경력과 고려전기 불교의 정치적 성격’, 배상현 창원대학교 교수의 ‘천안 성거산 천흥사지 경관의 성격’ 등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 종합토론에서는 김갑동 대전대학교 명예교수를 좌장으로 천흥사지의 역사적 가치 제고와 함께 앞으로 국가유산 지정에 필요한 과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천안 천흥사지는 2019년부터 2023년까지 3차례 발굴조사를 통해 1탑 3금당의 중심사역을 비롯해 다원식 가람의 면모가 확인된 사찰 유적이다. 현재 천안시에는 ‘천안 유관순 열사 유적’, ‘제5로 직봉 – 천안 대학산 봉수 유적’등 2개소의 국가유산(사적)이 있다. ‘천안 천흥사지’가 국가유산 ‘사적’으로 지정된다면 3번째 국가유산(사적)이자 사찰유적으로는 처음이다. 천안시는 내년에 4차 발굴조사 추진 및 고고부문 학술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박상돈 시장은 “앞으로도 꾸준한 발굴·학술조사를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계획이며, 태조 왕건의 꿈을 이뤄낸 도시 천안의 역사를 기억하고, 고품격 역사문화도시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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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고려 태조 왕건의 사찰, 천흥사지’ 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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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칸타타, 천안예술의전당 공연 대성황
- 2024년 다사다난한 한 해를 정리하는 연말에 크리스마스의 진정한 의미를 담은 ‘2024 크리스마스 칸타타’ 공연이 서울, 광주, 울산, 부산 등 대도시들을 거쳐 12월 17일 저녁 7시 30분, 천안예술의전당을 찾아와 천안시민들의 마음에 따뜻한 가족과 이웃의 사랑을 선물했다. 특히, 이번 천안예술의전당 공연은 한부모가정, 지역아동센터, 육아원, 기초수급자가정, 다문화가정, 충남 장애인 복지 정보화 협회, 소방서 직원 및 소방대원 가족, 대한민국 상이 군경회, 자활센터, 사할린 동포 등 충남지역의 여러 후원자들의 후원을 받아 많은 단체가 관람지원을 받아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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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칸타타, 천안예술의전당 공연 대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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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인도네시아 진출을 위한 새로운 기회, 충남창경센터 반둥 테크서밋 성료
-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난 11일과 12일 인도네시아 서자바주 반둥시에 소재한 더 트랜스 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인도네시아 중앙정부, 서자바주 정부, 충청남도 자카르타통상사무소, 스타트업, 현지 투자자 등 약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반둥 스타트업 테크서밋(Bandung Startup Tech Summit)’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전했다. 반둥 스타트업 테크서밋(Bandung Startup Tech Summit)은 중소벤처기업부 국제개발협력(ODA)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본 행사에는 스마트시티 솔루션 및 기후테크 분야 인도네시아 현지 시장진출 및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스타트업 8개사가 참여했으며, 11일에는 현지 투자자 대상 8개사의 IR과 시장진출 세미나, 12일에는 한-인니 스타트업 간 네트워킹 및 1:1 밋업이 진행됐다. 스타트업 IR세션에는 △에이비알 △디고랩스 △딥비전스 △리피드 △별따러가자 △더키퍼 △티엠이브이넷 △모니트 등 8개사가 참여하여 IR을 진행했으며, 국내외 전문가들의 뜨거운 관심과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특히, 리싸이클링 관련 스마트 시티 솔루션 분야는 현지 투자자 및 현지 스타트업의 높은 관심을 얻었다. 이어진 시장진출 세미나에서는 현지 공공조달 전문기업인 PT. INES가 인도네시아 공공조달시장 진출 경험과 사례를 공유했으며, ㈜삼천리네트웍스는 인도네시아 진출을 고려 중인 한국 스타트업들이 지원 가능한 정부지원사업 및 현지 인프라에 대해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충청남도 자카르타 통상사무소 하원정 소장은 인도네시아(서자바주) 시장을 소개하여, 충남 스타트업들의 인도네시아 진출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12일에는 사전 배포된 티저레터와 IR 피칭을 통해 현지 투자자, 기관 및 현지 스타트업과 국내 스타트업 간 1:1 매칭을 통해 밋업을 진행했으며, 양 국가 간 새로운 협력 파트너 발굴을 위한 활발한 네트워킹이 이루어졌다. 특히, 본 행사에서 충남창경센터와 싱가포르 소재 초기 투자자인 Meet Ventures 간 업무 협약을 체결했으며, 한국과 아세안 스타트업 생태계 간 활발한 교류 촉진과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공동 투자 등 협력을 도모했다. 충남창경센터 ODA사업 총괄 책임자인 김재준 본부장은 “인도네시아 반둥에서 처음 개최한 이번 스타트업 테크 서밋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는데에는 인도네시아 정부 및 서자바주 정부, 재외공관 등의 협조가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인도네시아 현지 네트워크를 굳건히 하고, 현지 투자자, 현지 스타트업들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국내 스타트업이 인도네시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어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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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인도네시아 진출을 위한 새로운 기회, 충남창경센터 반둥 테크서밋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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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J.C.D.F 제천 스트릿 댄스페스티벌 성료
- 제천시는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제천어울림센터에서 ‘제1회 J.C.D.F 제천 스트릿 댄스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댄스 페스티벌에서는 오픈스타일로 치러진 댄스배틀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참가자들이 토너먼트 댄스배틀을 진행했다. 배틀은 디제이가 틀어주는 음악에 댄서들이 즉흥적으로 댄스를 선보이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댄스배틀 결과 △‘Lockerhwa’가 1위를 차지하였으며 △2위‘멜먼’ △공동 3위에는‘페이머스’와 ‘티’가 각각 차지했다. 특히, 인기 TV 댄스프로그램 스트릿 맨 파이터에 출연한 엠비셔스 오천, 스트릿 우먼 파이터2에 출연한 마네퀸 쎄라, 대한민국 최고의 락킹 댄서 루나유나가 심사위원을 맡으면서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또한, 스트릿 댄서 및 팬들과 일반 시민들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하고, 참여할 수 있는 댄스 워크숍이 진행되어 스트릿 댄스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장이 되었다. 제천시 댄스스포츠연맹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스트릿 댄스라는 하나의 스포츠이자 문화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안성국 제천시체육회장은 “대회운영을 위해 노력한 관계자들에게 모두 감사드리며, 모두가 즐겁게 즐기며 경쟁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라고 말했다. 한편, 스포츠와 예술문화가 융합하는 대표적인 종목으로 개최된 이번 스트릿 댄스 페스티벌은 제천시 댄스스포츠연맹이 주최·주관하고, 제천시와 제천시 체육회가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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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충남도지사, “긴급 실국원장회의 소집 등 즉각 대응”
-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당시 긴급 실국원장회의 소집에 이어 비상사태를 대비한 매뉴얼에 따라 즉각 대응했다고 설명했다. 김 지사는 16일 열린 도의회 제365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김선태(천안10·더불어민주당) 도의원이 “도에서 어떤 비상대응을 했는지 의문”이라는 지적에 대해 이 같이 밝혔다. 김 지사는 “12월 3일 밤에 비상계엄이 발령된 직후에 다음날 0시 30분경 긴급 실국원장회의를 소집했다”며 “전시사변 등 비상사태를 대비한 매뉴얼에 준해서 각자의 임무를 숙지하고, 법과 원칙에 따른 업무집행과 공직기강 확립 등을 당부했다”고 말했다. 이어 “국회에서 해제 요구가 처리된 다음에 즉각적으로 헌법과 법의 절차에 의해서 대통령이 계엄령을 해제해야 한다는 소견을 밝힌 바 있다”고 강조했다. 소통누리망에 정치적 메시지를 게시한 것을 문제 삼은 지적에 대해서도 답변을 이어갔다. 김 지사는 “저는 도지사이면서 동시에 정치인”이라며 “당적을 가진 당원이 당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을 두고 문제를 삼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중앙정치가 혼란스러운 상황이지만 저를 포함한 도 공직자들은 흔들림 없이 법과 원칙에 따라 맡은 바 업무를 충실히 수행할 것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김선태 도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당시 주요 실·국장들이 모였다고는 하나 참석자와 논의 내용, 15개 시군과의 소통 내역이 불투명하다”며 “대전시가 긴급 실국장 회의를 통해 주민들에게 안심 메시지를 전달한 것과 대조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정치적 메시지 게시를 문제 삼으며 “도지사의 가장 중요한 임무는 도정 안정과 도민 안심”이라며 “앞으로는 정치적 메시지에 신중을 기하고, 비상상황 발생 시 대처 매뉴얼을 재점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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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충남도지사, “긴급 실국원장회의 소집 등 즉각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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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제포럼, 창립 26주년 기념행사 개최
- [노벨 타임즈] (사)충북경제포럼(회장 이재진)은 12일 7시 그랜드플라자 청주호텔에서 포럼회원과 경제인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경제포럼 창립 26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른 아침임에도 불구하고 회원 및 경제인들이 자리를 가득 메운 가운데, 조찬을 시작으로 이어서 충북경제포럼 이재진 회장의 기념사가 있었다. 이재진 (사)충북경제포럼 회장은 기념사에서“지난해에 이어 올해 역시 고물가·고금리의 지속, 러-우 전쟁 장기화라는 지정학적 리스크, 트럼프 미 행정부 출범, 대통령 탄핵 정국 등 수많은 경제 한파 속에서 우리 회원분들 고생 많으셨다.”며 “충북경제포럼은 지난 26년 동안 지역 경제의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왔고 앞으로도 경제, 문화,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충북의 성장과 발전을 견인하는 중심이 될 것이다”라고 강조하며, 포럼의 지속적인 역할과 미래 비전을 밝히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김홍숙 ㈜에이치피앤씨 대표이사 △방현복 우원중공업㈜ 대표이사 △신호태 신호태측랑설계 대표 △전병순 광복영농조합법인 대표이사 등 총 4명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고 △박수철 ㈜디엘정보기술 대표이사 △이경희 ㈜한국펄프 대표이사 △이명례 대명투자산업개발㈜ 대표이사 △홍양희 청주대학교 산학협력단장은 충북경제포럼 회장의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 충북경제포럼은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마련한 이웃사랑 성금을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충북지역본부에 각 300만 원을 기탁 함으로써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하여 지역 사회에 대한 경제포럼의 지속적인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 순서는 ‘경제, 문화, 예술로 꽃피다’라는 특별 공연이 펼쳐져, 충북경제와 문화가 함께 성장하는 모습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의미 있는 무대가 마련됐다. 행사에 참석한 김영환 지사는 “그동안 충북경제 활성화와 지역 사회발전에 큰 기여를 하며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충북경제포럼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트럼프 미 행정부 출범, 대통령 탄핵 정국 등 우리 경제가 그 어느 때보다 엄중한 상황이지만 혁신적인 개혁과 체감형 정책을 끊임없이 추진하고 앞으로도 충북경제포럼과의 협력을 견고히 하여 지역 경제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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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제포럼, 창립 26주년 기념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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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탄자니아와 생명자원 연구 협력 강화
- 충북도는 10일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는 생명연구자원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생명자원 활용과 연구 협력 체계를 확대하기 위해 탄자니아 야생생물 연구소(TAWIRI) 관계자가 충북도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김수민 정무부지사는 Dr. Eblate Mjingo TAWIRI 연구소장, 정초시 후마니타스 포럼 대표, 엄기선 (사)기생생물세계은행 이사장 등 약 10여 명을 맞이해 생명 자원 및 과학 지식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충북도는 첨단재생바이오 글로벌 혁신 특구 지정, 오송 K-바이오스퀘어 조성 등을 통해 바이오산업 혁신의 기반을 다지고 있으며, 특히 바이오소재와 생명 자원의 중요성에 집중하고 있다. 현재 한국은 바이오산업에서 필요한 생명연구자원의 67%를 해외에서 수입하고 있는 상황이며, 이러한 현실에서 유용한 생명연구자원의 확보와 이를 합법적으로 활용하는 체계 구축은 바이오산업 경쟁력 강화의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이러한 맥락으로 충청북도는 국내 바이오 기업의 산업화 촉진 및 국가 경쟁력 제고를 위해 2022년 8월에 소재 자원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게 될 ‘세렝게티-오송 원헬스 리소스 베이스 캠프’를 개소했고, 올해 7월에는 TAWIRI와 생명자원 및 과학 지식 교류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으며, 이번 방문은 해당 협약의 연장선상에서 이뤄진 것이다. 방문단은 오송에 위치한 국립보건연구원, 국립인체자원중앙은행, ㈜코쿤을 방문해 선진 바이오뱅크 기술 교류 논의를 시작으로, 사단법인 기생생물세계은행, 충북대학교 수의과대학, 큐라티스, 국가영장류센터와 신변종 감염병 사전 대응 기술 개발에 대한 교류를 진행하고 생명연 오창분원과 충북TP 한방천연물센터에서는 탄자니아 내 약용식물 소재 발굴을 위한 업무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Dr. Eblate Mjingo TAWIRI 연구소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탄자니아와 대한민국 간 생명과학 기술의 발전과 지속 가능한 생명자원 활용의 새로운 장을 열 것"이라며, "세렝게티 생태계 보존과 유용 생명 자원의 발굴이 가속화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수민 정무부지사는 "TAWIRI는 세렝게티 생태계 내에서 생명연구자원을 발굴하고 관리하는 데 있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기관으로, 이번 방문을 통해 충북도가 바이오산업의 글로벌 혁신 허브로 자리 잡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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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탄자니아와 생명자원 연구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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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25년 본격 착공 앞둔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성공적 구축․운영 위해 전문가들 머리 맞대
- 충북도는 10일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KBSI) 오창캠퍼스에서 '2024년 제2회 충청북도 방사광가속기 지원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속기 지원위원회는 김수민 충북도 정무부지사 주재하에 신승환 다목적방사광가속기 구축사업단장, 박성희 고려대 교수, 김종현 포항가속기연구소 책임연구원, 송미영 세종과학기술연구원 연구위원 등 국내 가속기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내년 본격 착공을 앞둔 다목적 방사광가속기의 성공적 구축과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인프라 조성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지난 7월 개최된 위원회 주요 제안 사항에 대한 조치 결과를 비롯하여 현재 진행 중인 사업의 추진 현황 등을 점검하고, 2025년 주요 사업 추진계획, 가속기 착공식 구상, 2단계 빔라인 설치 추진 방향 등 앞으로 가속기의 성공적 구축을 위한 다양한 안건에 대해 전문가들이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한편,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 사업은 2022년 9월 설계 용역을 시작으로 지난 10월 실시설계가 완료됨에 따라 총사업비(1조 1,643억 원) 조정을 마치고 기반 시설 공사업체 선정을 위한 행정절차에 들어갔다. 또한, 충북도와 청주시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가속기 부지 54만㎡ 조성 공사가 6월 완료됐고, 154kv의 전력인입 공사를 위한 사전 절차를 비롯해 진입도로 등 기반시설 공사가 차질 없이 진행됨에 따라 청주 오창에 들어서는 ‘꿈의 현미경, 다목적 방사광가속기’의 2025년 착공이 본격 가시화되고 있다. 가속기 지원위원회의 위원장을 맡은 김수민 충북도 정무부지사는“청주 오창이 세계적인 과학산업도시로 부상할 수 있도록 가속기 지원위원회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해 다목적 방사광가속기의 적기 구축을 위한 기반 조성 및 행정적 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가속기가 구축되면 충북도의 주력산업인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를 비롯한 지역산업 전 분야의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충청북도 방사광가속기 지원위원회는 도와 청주시, 다목적방사광가속기 구축사업단, 대학, 연구기관, 지역혁신기관 등 가속기 분야에 학식과 전문성을 갖춘 위원 16명으로 구성하고 가속기 적기 구축․운영 및 활용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21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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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25년 본격 착공 앞둔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성공적 구축․운영 위해 전문가들 머리 맞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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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자원봉사자 한마음 행사로 화합과 봉사의 가치 되새겨
- 보령시는 10일 대천체육관에서 400여 명의 우수 자원봉사자와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2024년 보령시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보령시와 사단법인 보령시자원봉사센터가 공동 주최·주관하며, 봉사의 가치를 되새기고, 봉사자들에게 감사와 격려를 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한마음 행사와 센터장 이·취임식, 시상식, 중식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우수 자원봉사자 45명이 표창을 받으며, 보령시를 빛낸 이들의 헌신에 대한 찬사를 보냈다. 수상자로는 충남도지사 표창을 받은 이계자 씨와 김다인 씨를 포함해 한국여성어업인연합회보령수협분회, 보령시자원봉사센터 등이 선정됐으며, 보령시장의 표창은 송인선 씨와 김귀향 씨 등 개인 15명과 성주면 새마을부녀회, 대천2동 자율방범대 등 단체 2곳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한국중부발전 보령발전본부, 보령시시설관리공단, 케이워터터기술 보령권사업소, 이글이글나누리 등 지역 내 기관·단체들이 자원봉사활동에 적극 참여 및 지원하며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섰다. 강희준 센터장은 취임사에서 “자원봉사자들의 헌신과 기여 덕분에 보령시가 더욱 살기 좋은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봉사활동을 적극 활성화하여 시민이 함께하는 포용도시 OK보령을 만드는데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보령시는 매년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행사를 통해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기리며, 지역사회의 공동체 의식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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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자원봉사자 한마음 행사로 화합과 봉사의 가치 되새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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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내년 충청남도민체육대회 엠블럼 등 상징물 확정
- [노벨 타임즈] 천안시는 내년 6월 12일부터 15일까지 나흘간 개최 예정인 ‘제77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의 상징물을 확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최근 상징물 개발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도민체전 엠블럼, 포스터, 마스코트, 구호 등 각종 상징물을 확정했다. 시는 2025년 도민체전 상징물 공모 입상작을 바탕으로 개발 용역에 착수해 독창성과 지역적 특색에 중점을 두고 상징물 개발을 추진했다. 엠블럼은 횃불과 성화를 상징화해 독립운동의 성지 천안의 정체성을 담아냈다. 횃불을 모티브로 충남과 천안의 이니셜 ‘C’를 간결한 색상과 곡선으로 표현했으며, 도약하는 사람을 형상화해 도민체전의 활기차고 역동적인 분위기를 표현했다. 대회 포스터는 두 가지 버전으로 개발해 타 대회와 차별화했다. 첫 번째 포스터는 엠블럼을 성화로, 개최 횟수인 ‘77’을 성화대로 표현했다. 또 다른 포스터는 ‘77회’를 의미하는 육상트랙과 성화를 접목해 열정적이고 경쾌한 디자인을 구현했다. 특히, 선수 이미지를 배치해 역동적인 도민체전의 의미를 시각적으로 나타냈다. 마스코트는 시 캐릭터 ‘애국소녀 나랑이’를 응용해 천안시 브랜드의 연속성과 일관성을 확보했다. 횃불을 형상화해 개발한 보조 캐릭터 ‘횃불이’를 함께 배치해 도민체전 각 경기종목을 직관적으로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대회 구호는 ‘뜨거운 함성이 천안에, 모두의 시선이 충남에’를 선정, ‘열정으로 하나되는 화합의 장인 도민체전’의 의미를 담은 메시지를 간결하게 표현했다. 확정된 상징물은 다양한 형태로 응용할 수 있도록 매뉴얼화해 대회 홍보와 운영에 폭넓게 사용될 예정이다. 천안시는 육상, 테니스, 파크골프 등 31개 경기가 펼쳐지는 34개 경기장에 대한 공승인을 추진 중이다. 대회 집중도와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관내 체육시설에서 모든 경기를 치르고, 경기장 보완, 주차시설 등을 확보해 선수단과 관람객의 안전과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박상돈 시장은 “21년 만에 천안에서 열리는 도민체전인 만큼 고품격 문화스포츠 복합도시의 위상을 보여줄 것”이라며, “안전하게 그리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대회를 위해 빈틈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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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내년 충청남도민체육대회 엠블럼 등 상징물 확정




